◆아주경제 주요뉴스
▷'젠슨황 효과' 반도체 넘어 로봇까지…AI 밸류체인 주가 불났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방한 소식에 국내 증시에서 AI 밸류체인 전반으로 매수세가 확산되며 반도체·로봇·클라우드·플랫폼 관련 종목들이 일제히 급등.
-삼성전자는 차세대 AI 가속기 '베라 루빈' 시스템에 자사 메모리가 탑재된다는 황 CEO 발언에 힘입어 10.09% 상승했으며, 시가총액도 하루 만에 약 187조원 증가.
-시장은 AI 투자 확대 과정에서 HBM과 D램 등 메모리 반도체의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보고 있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전략적 가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 중.
-두산로보틱스, LG전자, LG헬로비전, LG씨엔에스, 삼성SDS, 네이버 등 로봇·AI 인프라·클라우드 관련 종목들도 급등하며 AI 투자 테마가 반도체를 넘어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는 모습을 보임.
-증권가는 엔비디아와 한국 기업들의 협력 범위가 메모리에서 로봇·모빌리티·데이터센터 등 '피지컬 AI' 영역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한국이 글로벌 AI 공급망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할 가능성에 주목.
◆주요 리포트
▷중견중소 - IPO: 상반기 막판 스퍼트 [한국투자증권]
-6월은 전통적인 IPO 성수기로 피스피스스튜디오 상장을 시작으로 져스텍, 스트라드비젼, 빅웨이브로보틱스, 매드업, 레몬헬스케어 등의 수요예측·공모청약이 예정돼 있으며 예비심사 청구도 활발할 것으로 전망.
-상장 이후 시장에서는 인벤테라를 포함해 25개 기업의 보호예수 해제가 예정돼 있고 코스모로보틱스·카나프테라퓨틱스·아이엠바이오로직스·세미파이브는 해제 물량 비중이 높아 주가 변동성이 커질 수 있음.
-한국투자증권은 6월 관심 종목으로 레몬헬스케어를 제시. 이 회사는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서비스 '실손24'를 운영하는 헬스케어 데이터 플랫폼 기업.
-레몬헬스케어는 상급종합병원 점유율 80% 이상의 의료 데이터 중계 플랫폼(LDB-H)과 보험사·약국·제약사 등을 연결하는 플랫폼(LDB-E)을 기반으로 높은 시장 지배력과 강한 고객 락인 효과를 보유하고 있음.
-레몬헬스케어는 지난해 실손24 구축 사업 종료 영향으로 영업적자를 기록했지만 올해는 유지보수·API 이용료 등 반복 매출 확대에 힘입어 매출 242억원(전년 대비 51.6% 증가), 영업이익 66억원으로 흑자 전환할 것으로 전망.
◆장 마감 후(1일) 주요공시
▷한국선재, 한선엔지니어링 주식 200억원 규모 처분 결정
▷모아데이타, 2대 1 주식병합 결정…8월 13일 신주 상장
▷모아라이프플러스, 2대 1 주식병합 결정…8월 11일 신주 상장
▷소프트센 1우선주, 관리종목 지정 우려예고
▷KCC건설, 오퍼스 한강 스위첸 현장서 근로자 사망 사고 발생
▷TS인베스트먼트, 주식병합으로 5일부터 매매거래 정지
▷한국비티비, 주식병합으로 4일부터 매매거래 정지
◆펀드 동향(29일 기준, ETF 제외)
▷국내 주식형: -249억원
▷해외 주식형: +24억원
◆오늘(2일) 주요일정
▷한국: 소비자물가지수(5월)
▷유로존: 소비자물가지수(5월)
▷미국: JOLTs 구인구직보고서(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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