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선거대책위원회의를 열고 "주가를 올리는 건 기업이고, 물가·환율·금리를 챙기는 것은 정부와 여당의 역할"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요즘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의 행태를 보면 이재명만 사는 세상, 명사세가 따로 없는 것 같다"며 "정작 자신들이 해야 할 일들은 다 망쳐놓고, 기업이 이룬 성과를 자신들 것인 양 생색내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의 고금리·고물가·고환율 등 '3고 발언'에 대해 "지옥이 성공의 비용이라는 SF 판타지급 경제 이론을 내놓았다"며 "누구의 성공 비용을 국민이 대납하고 있는 것이냐"고 꼬집었다.
그는 민주당의 스타벅스 불매운동과 관련 "민주당이 또다시 색깔론을 들고 나왔다. 민주당이 입틀막하려면 매번 들고 나오는 색깔론"이라며 "딱 개딸 수준의 민주당을 보여주고 있다. 이재명 재판 취소 특검 반대하면 극우고, 스타벅스를 마실 권리를 뺏지 말라고 하면 일베인가"라고 직격했다.
이어 "그런 식이면 재판 취소 반대하고 스타벅스 불매운동 반대하는 모든 국민이 극우 일베"라며 전날 있었던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대국민 사과에 대해서도 "입장이 오락가락한다. 진정성이 있다고 했다가 맨입 사과 안 된다고 한다. 표도 얻어야겠고 개딸 비위도 맞춰야 되니 가랑이가 찢어진다"고 주장했다.
그는 "민주당은 스타벅스 출입 금지라는데 전국 곳곳 스타벅스에서 파란 옷 선거 응동원들이 눈에 띈다. 아무리 선동해봐야 구성원조차 동의가 안 되는 것"이라며 "국민 갈라치기 선동, 이제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커피는 내돈내산, 투표는 내 표는 내가 행사한다. 국민의힘에 표 모아주는 것이 내돈내산 자유를 지키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