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 선거사무에 지역 단체 발길

  • 로타리클럽·시민대상수상자회·장애인체육회 등 방문

  • 자신의 SNS 통해 "오산의 미래는 교통에서 시작"

사진이권재 후보
이권재 후보가 지지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이권재 후보캠프]
국민의힘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 선거사무소에 지역 봉사단체와 시민단체, 직능단체, 종교계 관계자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이 후보 측은 지난 11일과 12일 양일간 지역 각계 단체 관계자들이 선거사무소를 찾아 간담회와 격려 방문, 지지 의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11일에는 국제로타리3750지구 오산 6개 클럽 전·현직 지역대표와 회장단, 오산시 시민대상수상자회 임원, 오산시 장애인체육회 관계자들이 선거사무소를 방문했다.

국제로타리3750지구 오산 6개 클럽 관계자들은 지역사회 봉사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오산의 공동체 회복과 시민 화합이 중요하다는 의견을 전했다.

오산시 시민대상수상자회 임원들은 오랜 기간 지역사회에서 활동해 온 경험을 공유하며 오산의 지속적인 성장과 품격 있는 도시 발전을 기대한다는 뜻을 밝혔다.

오산시 장애인체육회 관계자들은 생활체육 활성화와 시민 건강 증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도시 환경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12일에는 전오회, 신동아아파트2차 동대표, 오산제일교회 신도들이 선거사무소를 찾아 격려 방문을 이어갔다.

대한미용사회 오산시지부와 크리스토퍼 오산지부 총동문회장단은 이 후보와 간담회를 갖고 지역 현안과 시민 생활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대한미용사회 오산시지부는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겪는 어려움, 현장 중심 행정의 필요성을 전달했다. 크리스토퍼 오산지부 총동문회장단은 지역사회 소통과 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두고 다양한 의견을 냈다.

전오회는 오산 발전을 바라는 마음은 모두 같다는 점을 강조했고, 신동아아파트2차 동대표들은 생활밀착형 행정과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오산제일교회 신도들도 지역사회가 서로를 배려하고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가 되길 바란다며 응원의 뜻을 보탰다.

오산시 교류협회는 이 후보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히고, 지역 간 교류와 소통을 바탕으로 오산의 미래 발전에 힘을 모으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권재 후보는 "각 분야에서 지역을 위해 애써오신 분들의 방문과 격려, 그리고 소중한 지지에 감사드린다"며 "더 낮은 자세로 시민들과 소통하며 오산 발전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이 후보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권재, 시민과 함께 분당선 오산 연장 추진합니다'란 제목의 글에서 "분당선 오산 연장 서명운동에 무려 1만 5629명의 시민께서 함께해주셨다"고 전했다.

이어 이 후보는 "그만큼 오산 시민들의 교통 불편이 크고, 분당선 연장에 대한 기대와 요구가 절실하다는 뜻이다"며 “선 교통 후 입주, 이제는 말이 아닌 실행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세교2지구 입주와 세교3신도시 추진으로 앞으로 오산의 교통 수요는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며 "지금 필요한 것은 시민 목소리를 현실로 만드는 추진력이다"라고 확신했다.

이 후보는 "오산의 미래는 교통에서 시작된다. ‘빠르고 편리한 교통중심 오산’을 만들기 위해 분당선 세교2·3지구 연장 추진에 끝까지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오산시장 선거는 세교2·3지구 개발, 교통망 확충, 상권 회복, 돌봄·보육 인프라, 생활체육과 주거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맞닿은 현안이 주요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 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은 단체들도 각자의 생활 현장에서 체감한 요구를 전달하고 있어, 향후 선거 과정에서는 현장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이 구체적인 공약과 예산사업으로 어떻게 반영될지가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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