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에는 오산대역 상가번영회와 오산시 골프협회, 오산시여성단체협의회, 사단법인 한자녀더갖기운동연합 오산시지회 관계자들이 선거사무소를 찾아 지역 현안과 오산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8일에는 동그라미 봉사단, 재단법인 오산시영남향우연합회, 오산발전포럼연합산악회 관계자들이 방문해 시민 생활과 지역 발전 방향, 공동체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전달했다.
이 가운데 오산대역 상가번영회와 오산시 골프협회, 동그라미 봉사단은 이 후보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히고, 지역 상권과 생활체육, 봉사 현장에서 나온 의견이 시정에 반영돼야 한다는 입장을 냈다.
오산시 골프협회는 조창복 회장 등 14명이 참석해 생활체육 기반 확충과 도시 경쟁력 강화가 함께 추진돼야 한다는 의견을 전했고, 안정적인 시정 운영과 지속적인 추진력을 지지 이유로 들었다.
동그라미 봉사단은 김종순 단장을 비롯한 관계자 15명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지역 봉사 현장에서 접한 시민 의견을 전달하고, 복지 사각지대와 공동체 활동 지원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오산시여성단체협의회와 한자녀더갖기운동연합 오산시지회는 지역사회 돌봄과 양육환경 개선, 저출생 대응 과제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고, 여성과 가족 정책이 생활 현장과 연결돼야 한다는 점을 전달했다.
오산시영남향우연합회는 지역 화합과 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제시했고, 오산발전포럼연합산악회는 지역 미래 발전 방향과 시민 중심 행정에 대한 현장 의견을 공유했다.
이 후보는 "소상공인들의 어려움과 상권의 변화, 시민들의 생활 불편을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들으며 시정을 운영해 왔다"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이어가는 시정 운영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상권 현장에서 땀 흘리는 소상공인들과 생활체육인, 봉사단체와 시민사회가 전하는 목소리를 무겁게 듣고 있다"며 생활 속 불편을 먼저 해결하는 시정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냈다.
캠프 관계자는 "선거 과정에서도 시민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생활 현장의 요구를 세밀하게 반영한 공약을 추가로 발표할 계획"이라며 "특히 지역 공동체 회복과 시민 체감형 정책 추진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이번 방문과 지지 의사 표명은 이 후보 선거사무소를 중심으로 상권, 생활체육, 봉사, 향우, 여성·가족 단체가 잇따라 의견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이뤄졌다.
다만 지지선언은 단체와 참석자들의 정치적 의사 표명인 만큼, 실제 정책 반영 여부는 후보 등록 이후 공약 발표와 선거공보, 토론회 과정에서 구체적으로 확인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 후보는 지난 8일 세교2신도시의 행정·교육·문화·안전 분야 생활SOC를 패키지로 확충하겠다는 공약도 발표했다. 해당 공약에는 스타필드형 복합몰과 종합병원 유치, 광역교통망 확충, DRT 도입, 중학교 신설, 도서관·복지관·소방서·경찰 지구대 조성 등이 포함돼 지역 생활 인프라 부족 문제를 선거 의제로 연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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