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배우자와 함께 연금복권을 구매하는데, 평소 선호하는 숫자들이 있어서 복권방에서 그 번호가 포함된 연금복권을 달라고 요청해 세트 구매를 했습니다."
5월 2주 차인 9일 동행복권 제1223회차 로또당첨번호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304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 2등(4매)에 당첨된 주인공의 사연이 화제다.
최근 동행복권 당첨자 게시판에 올라온 사연에서 304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 2등(4매) 당첨자는 "매주 배우자와 함께 연금복권을 구매하는데, 평소 선호하는 숫자들이 있어서 복권방에서 그 번호가 포함된 연금복권을 달라고 요청해 세트 구매를 했다"고 전했다.
이어 "복권을 산 다음에 별다른 확인 없이 그대로 주머니에 넣었고 어느 날 배우자와 함께 귀가하던 중 아파트 주차장에서 그때 산 복권을 확인하는데 기대하지 못했던 연금복권 2등에 당첨된 것을 알았다. 배우자와 너무 기뻐하고 들뜬 마음으로 집에 올라갔고, 세트로 구매한 나머지 복권을 마저 확인했는데 1등까지 당첨됐다는 걸 알게 됐다"고 회상했다.
그는 "2등만으로도 너무나 감사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1등까지 나와 깜짝 놀랐고 배우자와 환호하며 기쁨을 나눴다. 대출이나 집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 감사한 마음이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경기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의 한 복권 판매점에서 복권을 구입했다는 주인공은 "평소 어떤 복권을 자주 구매하시냐"고 묻는 말에 "로또, 연금복권을 매주 구매하고 있다"고 답했다.
주인공은 당첨금 사용 계획에 대해 "대출금이 조금 있어 일부 상환에 사용하고, 집 마련에 보태려고 한다"고 밝혔다.
한편 제1223회차 로또당첨번호조회는 오늘(9일) 오후 8시 35분 이후부터 가능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