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서진 소속사 장구의신 엔터테인먼트는 "예정된 공연을 정상적으로 진행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부득이하게 공연 취소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공연 개최를 위해 다각도로 검토했으며, 장소 이전 및 공연 일정 변경 등의 방안도 신중하게 고려했다"며 "공연을 기다려주시고 응원해주신 팬 여러분께 실망과 불편을 드리게 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박서진은 지난해 12월부터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부산, 광주 등에서 전국 투어를 진행해 왔으며, 이번 서울 공연은 이를 마무리하는 콘서트였다.
박서진에 앞서 하이브가 진행한 위버스콘은 관객 동선 등 운영 계획을 조정했고, 넥슨은 '메이플스토리' 쇼케이스 장소를 일산 킨텍스로 변경했다.
지난 20∼21일 열린 서울파크뮤직페스티벌도 당초 핸드볼경기장과 88잔디마당이었던 공연장을 88호수수변무대와 우리금융아트홀로 바꿔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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