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SOL페이'로 결제·자산관리 통합

  • 아이폰 터치결제부터 여행·10대 전용 서비스까지

사진신한카드
[사진=신한카드]

신한카드의 생활금융 플랫폼 '신한 SOL페이'가 결제와 자산관리, 여행, 생활편의 서비스를 결합하며 종합 금융 플랫폼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13일 신한카드에 따르면 신한 SOL페이 가입자 수는 지난 2월 말 기준 약 2000만명에 달한다. 신한카드는 결제 생활 전반에서 고객이 신한 SOL페이를 이용하도록 해 데이터를 축적하고 이를 기반으로 고객 경험을 고도화하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신한 SOL페이는 간편결제 기능인 '페이'를 비롯해 카드 이용내역 관리 '마이', 마이데이터 기반 자산관리 '자산', 할인과 이벤트를 모은 '혜택', 대출 상품 추천 기능을 담은 '금융' 등을 하나의 앱에 담았다.

결제 인프라도 확대하고 있다. 업계 최초로 아이폰 터치결제 서비스를 도입해 아이폰 이용자도 별도 실물카드 없이 모든 가맹점에서 결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안드로이드 기반 NFC 해외결제와 유니온페이·라인페이 QR결제 등 글로벌 결제 기능도 제공한다.

10대 고객을 겨냥한 전용 플랫폼 'SOL페이 처음'도 업계 최초로 선보였다. 선불카드 중심의 10대 금융 생활에 맞춰 이번 달 쓴 돈과 남은 돈을 직관적으로 보여주고 결제와 송금 기능을 첫 화면에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해외여행 특화 서비스도 강화했다. 'SOL트래블+'를 통해 숙박·쇼핑·요식업 할인과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고 해외 원화결제 차단과 해외 부정거래 차단 기능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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