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가 오는 27일부터 시행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과 관련해 고객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우선 신한카드는 고령 어르신의 지원금 신청 편의를 높이기 위해 '부모님 신청 도와드리는 꿀팁' 서비스를 마련했다. 자녀가 부모에게 카카오톡이나 문자로 신청 방법을 안내할 수 있는 기능으로, 준비물과 신청 가능 시간 등 핵심 정보만 간결하게 담은 것이 특징이다.
신한 SOL페이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 찾기' 지도 서비스도 제공한다. 상호명 조회뿐 아니라 위치 기반으로 반경 500m 이내 지원금 사용 가능 가맹점을 확인할 수 있다.
신청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채널도 확대했다. 신한 SOL페이 앱과 홈페이지, 전담 고객센터를 통해 24시간 신청이 가능하다. 특히 65세 이상 고객은 오는 27일부터 상담사 연결 서비스도 24시간 이용할 수 있다. 전국 신한은행 영업점에서도 신청을 지원한다.
또 서울시와 수원시에 주소지를 둔 고객은 별도 신용카드 또는 체크카드가 없어도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무기명 선불카드 형태로 지원금을 즉시 받을 수 있다. 기존 카드로 사용할 경우에도 할인, 포인트 적립, 전월 실적 인정 등 혜택은 그대로 유지된다.
중소 가맹점 매출 확대를 유도하기 위한 '우리 동네 행복 영수증' 이벤트도 진행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고유가 위기 극복을 위해 정부의 민생 지원 사업에 적극 동참하고 다양한 혜택 제공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국민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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