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는 해외결제와 멤버십, 생활요금 납부까지 영역을 넓히며 종합 결제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13일 카카오페이에 따르면 카카오페이는 2014년 국내 최초 간편결제 서비스로 온라인 결제를 시작한 뒤 2018년 오프라인 결제 서비스를 출시했다. 현재 카카오페이는 전국 113만개 가맹점에서 이용 가능하다. 삼성페이 300만 결제처, 제로페이 110만 소상공인 매장에서도 카카오페이 결제를 지원한다.
사용자는 편의점과 카페, 음식점, 영화관, 마트 등 다양한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QR·바코드 결제를 이용할 수 있다. 삼성페이 MST(마그네틱보안전송) 결제와 제로페이 QR 스캔 방식도 지원한다. 결제 시 해피포인트, CJ ONE, 신세계포인트 등 멤버십 포인트도 자동 적립된다.
해외결제 사업도 확대 중이다. 카카오페이는 알리페이플러스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중국·일본·동남아시아·유럽·미주 등 50여개 국가 및 지역에서 QR결제를 지원한다. NFC 기반 ‘탭앤고(Tap&Go)’ 결제도 도입해 전 세계 약 1억5000만개 마스터카드 가맹점에서 모바일 결제가 가능하도록 했다.
생활밀착형 서비스도 강화했다. 카카오페이 멤버십은 40개 이상 제휴 포인트를 하나의 바코드로 적립·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전자고지결제 서비스로는 전기·가스요금, 지방세, 통신비, 아파트관리비 등 생활요금을 카카오톡과 카카오페이에서 조회·납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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