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반다이남코 팝업스토어…다마고치 신제품 공개

반다이남코 팬시 페스타에서 고객이 상품을 구경하고 있다. [사진=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이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글로벌 지적재산권(IP) 기업 반다이남코의 팝업스토어를 열고 캐릭터 상품 수요 공략에 나선다.
롯데백화점은 다음 달 6일까지 잠실 롯데월드몰 1층에서 '반다이남코 팬시 페스타'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반다이남코는 다마고치와 가샤폰(캡슐토이), 드래곤볼, 디지몬, 건담 등 다양한 캐릭터 IP를 보유한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이번 팝업에서는 포켓몬·별의 커비 나노블럭, 꼬꼬마 프렌즈 산리오 캐릭터즈 등 인기 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최근 재유행 조짐을 보이는 다마고치 상품을 전면에 내세웠다. 다마고치는 가상 애완동물을 양육하는 휴대용 게임기로, 과거 유행한 뒤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다시 수요가 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잠실 팝업에서 신제품 '다마고치 파라다이스'를 대량 확보해 판매하고 한정판 협업 제품인 나노 다마고치도 처음 공개한다.
윤형진 롯데백화점 패션부문장은 "이번 행사는 키덜트 소비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다마고치를 중심으로, 친구는 물론 부모와 자녀 간 즐겁게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체험형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G마켓, 월 2900원 '꼭 멤버십' 출시

G마켓, '꼭 멤버십' 론칭 [사진=G마켓]
G마켓이 유료 회원제 서비스인 '꼭 멤버십'을 정식 론칭하고 적립 혜택 강화에 나선다.
G마켓은 23일 독자 멤버십인 꼭 멤버십을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를 기념해 오는 28일까지 6일간 더블 적립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 대상은 90개 상품으로, 구매 시 기본 적립 최대 5%에 추가 5%를 더해 제공한다. 추가 적립 한도는 1인당 최대 5000원이다.
멤버십 연계 혜택도 확대했다. G마켓 꼭 멤버십과 SSG닷컴 쓱7클럽 유료회원에 함께 가입한 뒤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개인정보 제3자 제공에 동의하면 추가 캐시백을 지급한다.
G마켓은 정식 론칭을 시작으로 멤버십 혜택을 단계적으로 강화하고, 적립 혜택을 높인 PLCC 카드도 조만간 선보일 계획이다.
꼭 멤버십은 G마켓에서 자주 쇼핑하는 고객이라면 꼭 챙겨야 할 멤버십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월 이용료는 2900원이다. 결제 금액에 따라 스마일캐시를 적립해주며 월 20만원까지는 5%, 320만원까지는 2%를 적립한다. 월 최대 적립 한도는 7만원이다.
G마켓 관계자는 "정식 론칭과 함께 더블 적립, 공동 가입 혜택 등 쇼핑을 많이 하는 이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고, 추가 혜택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필립모리스, 지구의 날 맞아 커뮤니티 환경 개선 나서

한국필립모리스가 임직원 및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함께 커뮤니티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사진=한국필립모리스]
한국필립모리스가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임직원뿐 아니라 지역사회 구성원이 함께 참여한 것이 특징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를 통해 일상 공간 속 환경 보호 실천의 의미를 확산시키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지구의 날 당일에는 이태원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이 이뤄졌다. 참가자들은 거리 곳곳과 빗물받이에 쌓인 담배꽁초를 수거했다. 또 무단투기 예방 메시지를 담은 아크워크를 현장에서 함께 완성했다. 유동 인구가 많은 도심 상권 특성을 고려해 단순 수거 활동을 넘어 시각적 메시지를 통한 인식 개선에도 초점을 맞췄다.
한국필립모리스는 지구의 날을 전후해 임직원 플로깅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지난 15일에는 여의도역과 여의도공원 인근 흡연구역 일대에서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으며 오는 29일에도 추가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국필립모리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환경 개선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S/S 팬츠 트렌드로 '커·카·치' 제시

구호플러스 카프리 팬츠 [사진=삼성물산 패션부문]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올 봄·여름 시즌 팬츠 트렌드로 커브드·카프리·치노 팬츠를 제시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23일 삼성패션연구소와 SSF샵 데이터를 바탕으로 2026년 봄·여름 시즌 팬츠 트렌드를 '커·카·치'로 정리했다고 밝혔다. 커·카·치는 커브드 팬츠, 카프리 팬츠, 치노 팬츠의 앞글자를 딴 표현이다.
실제 SSF샵 검색량도 증가세를 보였다. 올해 1월 1일부터 지난달 31일까지 커브드 팬츠 검색량은 전년 동기 대비 187%, 카프리 팬츠는 579% 늘었다. 치노 팬츠 역시 꾸준한 증가 흐름을 나타냈다.
품목별로 보면 커브드 팬츠는 옆선이 부드러운 곡선 형태를 이루는 바지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빈폴레이디스가 선보인 크롭 커브드 데님 팬츠, 컬러 커브드 데님 팬츠, 커브드 롱 치노 팬츠는 출시 직후 초도 물량이 모두 소진돼 추가 생산에 들어갈 만큼 소비자 반응이 빠르게 확인됐다.
카프리 팬츠는 무릎 아래에서 종아리 중간 정도 길이로 발목이 드러나는 7~8부 기장의 슬림한 바지다. 에잇세컨즈와 구호플러스는 젊은 소비자층 취향을 반영한 카프리 팬츠를 선보이고 있다. 치노 팬츠는 능직 면 소재를 사용해 내구성과 부드러운 촉감을 함께 갖춘 바지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관계자는 "형태와 소재 등 각각의 특성이 뚜렷한 세 종류의 바지가 소비자들의 특별한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며 "어떤 바지를 구매할지 고민이 된다면 커·카·치를 기억하고 다양한 아이템과 매칭해 볼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