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덕흠 공관위원장은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지사 후보 공모에 접수한 양향자 최고위원·이성배 전 아나운서·조광한 최고위원·함진규 전 한국도로공사 사장 후보 4인을 대상으로 원샷 경선을 실시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위원장은 후보 압축이 아닌 원샷 경선을 치르는 이유에 대해 "시간상 여유가 없다"고 설명했다.
공관위에 따르면 경기지사 경선은 오는 21일 후보자 등록 및 공고를 한 뒤 두 차례 토론회를 거쳐 30일부터 양일간 투표를 실시한다. 이후 5월 2일 최종 후보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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