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전문 로펌 법무법인 세움은 캄보디아 프놈펜에 한국 기업의 현지 사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 거점을 마련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캄보디아에서 사업을 운영하거나 진출을 준비 중인 한국 기업들이 현지 제도·행정 환경에 적응하는 데 어려움을 호소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세움은 캄보디아 정부 부처 및 유관 기관과의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기업이 현지에서 겪는 어려움을 발 빠르게 파악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거점을 마련하게 됐다.
개소식에는 크리스토프 치엥(Christophe Chheang) 캄보디아 상무부 차관을 비롯해 프놈펜 경찰청장, 환경부 국장 등 주요 정부 인사와 YCP 마이크로파이낸스 대표이사 등 현지 재계 인사 약 70명이 참석해 한국 기업의 캄보디아 진출 확대와 양국 간 경제 협력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세움은 이 거점을 통해 캄보디아에 진출했거나 투자 계획을 검토 중인 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분야의 현지 전문가 네트워크와 연계한 비즈니스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호석 세움 대표변호사는 "캄보디아는 동남아시아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시장으로 한국 기업의 관심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며 "현지 정부, 전문가들과 구축한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세움은 기업설립, 투자유치, 인수합병 등 자문 업무는 물론, 분쟁해결을 위한 소송 업무까지 전 분야에 걸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표 부티크 로펌이다. 글로벌 로펌 평가 기관인 Chambers & Partners Global 2026에서 Corporate/M&A 분야 'Band 3'에 선정됐으며, IFLR1000에서도 8년 연속 M&A 분야 우수 로펌 및 로이어로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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