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유) 지평은 송현탁 전 부산지검 동부지청 검사(사법연수원 44기)를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
송현탁 변호사는 약 11년간 검사로 재직하며 대구지방검찰청, 수원지방검찰청 공공수사부, 서울동부지방검찰청 기업ㆍ노동범죄전담부, 부산지방검찰청 동부지청 금융ㆍ경제범죄전담부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특히, 국가기간산업과 대기업이 밀집한 수원, 부산 등지에서 기업 형사사건, 산업재해 등 노동사건을 전담하였고, 금융기관 임직원 금품비리 사건, 총선 선대위원장 기부행위 선거사건, 전 국회의원 뇌물수수 사건 등 공공수사 및 반부패 사건 등을 수행하며 다양한 수사 경험을 쌓아왔다.
앞으로 송현탁 변호사는 지평 형사그룹에서 그간 축적한 수사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 노동, 금융, 공공수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평 형사그룹장인 박정수 변호사는 "송현탁 변호사의 합류로 기업형사와 금융형사, 공공수사 분야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송 변호사의 다양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보다 실질적이고 전략적인 형사 대응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평 형사그룹은 법원, 검찰, 경찰 등 다양한 기관에서 풍부한 실무경험과 전문성을 겸비한 형사전문 변호사들로 구성되어 세부분야별로 중대재해대응센터, 금융증권형사대응센터, 조세재정형사대응센터, 디지털포렌식센터, 가상자산 형사대응 TF 등 특화된 전담대응팀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지평은 지난 3월 ‘6ㆍ3 지방선거 대응센터’를 출범하고, 선관위 조사 단계부터 경찰ㆍ검찰 수사, 공판에 이르기까지 공직선거법 자문과 선거 관련 수사ㆍ재판 대응 등 선거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법률 이슈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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