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8일 유한양행에 대해 핵심 투자포인트인 라즈클루즈(Lazcluze) 미국 침투율이 여전히 낮다며 목표주가를 14만으로 13% 하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한승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라즈클루즈의 블록버스터 신약 성장을 통한 기술료 수익 인식을 기대했으나 출시 1.5년차 현재까지 여전히 더딘 상승 속도"라고 평가했다.
이어 "올해 라즈클루즈 로열티 매출 추정치를 1024억원에서 455억원으로 하향한다"며 "지난해 4분기 NCCN 1차 선호요법 등재와 리브리반트 SC 미국 허가로 침투율 상승을 근거로 마련했다"고 전했다. 올해 로열티 매출은 140억원 수준으로 추정했다.
다만, 하반기에 공개될 마리포사 OS를 주목하며 반전을 기대했다. 한 연구원은 "경쟁 임상 대비 압도적인 OS는 처방이 확실한 근거"라며 "처방 속도 가속화 기대감이 유효하기 때문에 투자의견을 유지한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