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의 손길에도 쉼이 필요하다"…수성구, 치매 보호자를 위한 마음 치유 프로그램 운영

  • 치매 돌봄 부담 완화·정서 지원 위해 5월까지 주 1회 운영

‘치매환자 보호자 프로그램’ 운영 사진사진수성구
‘치매환자 보호자 프로그램’ 운영 사진.[사진=수성구]
대구 수성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환자 보호자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돌봄 부담 완화에 나섰다.

이번 ‘치매 환자 보호자 프로그램’은 지난달 25일을 시작으로 5월 27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주 1회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치매 이해 및 질환 관리 교육 △문제 행동 대처법 △보호자 스트레스 관리·상담 △힐링 프로그램 △보호자 자조모임 등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수성구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한 상담을 통해 치매 환자 보호자들이 겪는 스트레스와 우울감을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여수환 수성구보건소장은 “치매 환자를 돌보며 헌신하고 있는 보호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돌봄 과정에서의 심리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여 관련 문의는 수성구 치매안심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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