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는 6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섀도 크리크 골프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4개를 묶어 이븐파 72타를 쳤다.
최종 합계 4오버파 292타를 기록한 김효주는 공동 13위에 이름을 올렸다.
최근 LPGA 투어 포티넷 파운더스컵과 포드 챔피언십에서 연속 우승을 달성했던 김효주는 이번 대회에서 세 개 대회 연속 정상에 도전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했다.
함께 출전한 최혜진은 최종 합계 7오버파 295타로 공동 23위, 고진영은 8오버파 296타로 공동 27위를 마크했다. 신인 황유민은 9오버파 297타로 공동 35위다.
우승은 로런 코글린(미국)이 차지했다. 최종 합계 7언더파 281타를 기록한 그는 공동 2위 넬리 코르다(미국), 리오나 머과이어(아일랜드·이상 2언더파 286타)를 5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우승 상금은 50만 달러(약 9억원).
코글린은 2024년 7월 CPKC 여자오픈, 2024년 8월 ISPS 한다 스코틀랜드 여자오픈에 이어 투어 통산 3승째를 올렸다.
세계랭킹 2위 코르다는 파운더스컵과 포드 챔피언십에 이어 세 개 대회 연속 준우승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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