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6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효연, 유리, 수영이 출연했다.
이날 효연은 최근 결혼한 티파니에 대해 언급하며 "우리 나이가 적지 않은데 파니가 가줘서 고맙다"며 "물꼬를 터줬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다산의 꿈이 있다. 아기를 너무 좋아해서 빨리 연애를 해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발언은 지난 9일 최수영과 정경호의 결별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경호 소속사 매니지먼트 오름 관계자는 "두 사람이 최근 헤어졌다"고 밝혔다.
최수영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도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고 말했다.
앞서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선후배로 만난 두 사람은 지난 2012년 한 교회 모임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으나 14년 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한편, 최수영은 KBS 2TV 주말드라마 '학교 다녀왔습니다' 출연을 앞두고 있고 정경호도 현재 ENA 드라마 '혹하는 로맨스'를 촬영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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