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도 말렸다"…서인영, 최지훈 대표와 재혼하는 이유 들어보니

사진서인영 유튜브 캡처
[사진=서인영 유튜브 캡처]
가수 서인영이 현재 남자친구와 재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9일 서인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 '서인영 결혼심경 최초공개 (오해와 진실,결혼식)'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서인영은 "현재 남자친구가 아니었다면 결혼 생각을 안 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혼 후 맨날 술로 지내다가 소개팅이 들어왔다"며 "사실은 소개팅을 너무 하기 싫었고, 내가 정상이 아니었다. 부족한 사람이라는 생각도 많이 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결혼할 수도 있겠다는 촉이 왔는데 내가 쳐냈다. 나 자신한테 '너 이러면 안 돼'라고 했다"며 "가족 역시 상처가 커서 결혼을 하지 말라고 했고 난 결혼할 수 없는 사람이라고 마음을 정하고 있었는데 마음이 점점 커지면서 심지가 생겼다"고 했다.

지난 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인영과 콘텐츠 크리에이티브(창의) 기업 엔피의 최지훈 대표는 지인의 소개로 만나 교제를 이어오다 백년가약을 맺는 것으로 전해졌다. 예비신랑은 여섯 살 연상이다.

2002년 걸그룹 쥬얼리로 데뷔한 서인영은 '원 모어 타임'(One More Time), '슈퍼스타'(Super Star) 등의 히트곡을 냈다. 2007년 솔로 가수로도 데뷔해 '신데렐라' 등의 대표곡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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