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기 영숙♥27기 상철, 결혼 앞두고 웨딩반지 맞춰…누리꾼 "훈훈 커플"

23기 영숙 27기 상철 사진23기 영숙 SNS
23기 영숙, 27기 상철 [사진=23기 영숙 SNS]
ENA·SBS플러스 연애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를 통해 인연을 맺은 23기 영숙과 27기 상철이 결혼반지를 맞추며 결혼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23기 영숙은 지난 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결혼반지를 찾기 위해 쥬얼리 숍을 방문한 영숙의 모습이 담겼다.

영숙은 영상과 함께 "이곳은 지난 10년간 N회차 놀러만 오던 언니네. 드디어 내 것 맞추러"라는 글을 남기며 설렘을 드러냈다. 공개된 영상에는 영숙과 상철의 결혼반지가 담겼으며, 영숙이 직접 반지를 착용해보는 모습도 포착됐다.

앞서 영숙은 지난달 27일 상철에게 프러포즈를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공개된 영상에서 상철은 가수 폴킴의 '모든 날, 모든 순간'을 부르며 진심을 전했고, 두 사람은 감동적인 순간을 함께 나눴다.

결혼반지까지 맞추며 본격적인 결혼 준비에 돌입한 두 사람의 근황에 팬들의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너무 잘 어울리는 커플", "결혼 준비 과정까지 보기 좋다", "훈훈한 커플이다", "오래오래 행복했으면 좋겠다" 등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두 사람은 '나는 솔로'에 각각 다른 기수로 출연했지만 방송 이후 연인으로 발전해 공개 열애를 이어왔다. 영숙은 변호사, 상철은 한국전력공사 직원으로 알려져 있으며, 기수를 뛰어넘어 사랑을 키워온 대표적인 '나는 솔로' 커플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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