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무속인 명도령이 지난해 12월 유튜브 채널 '착한 무당들'에 출연해 두 사람의 관계를 풀이한 영상이 확산되고 있다.
당시 명도령은 정경호와 최수영의 생년월일을 바탕으로 궁합을 살펴보는 이른바 '블라인드 신점'을 진행했다. 그는 정경호에 대해 "완벽주의적 성향이 있지만 속정이 깊은 사람"이라고 분석했고, 최수영에 대해서는 "자유로운 성향이 강하고 고집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두 사람의 관계를 언급하며 "연애는 오래 이어진 것 같지만 부부의 연은 강하게 보이지 않는다"며 "결혼까지 이어지기보다는 이별수가 보인다"는 취지의 발언을 내놨다. 또한 결혼에 대한 생각과 관계의 방향성에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의견도 덧붙였다.
다만 무속인의 신점이나 예언은 과학적으로 검증된 사실이 아닌 개인의 해석과 견해에 해당하며, 실제 결과와의 일치 여부 역시 우연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점에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한편 명도령은 최근 방송인 박나래와 관련한 발언으로도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온라인에서는 과거 박나래를 두고 언급했던 내용이 최근 제기된 각종 논란과 맞물리며 재조명되고 있으나, 해당 발언 역시 객관적으로 검증된 예측으로 볼 수는 없다는 의견이 적지 않다.
정경호와 최수영은 지난 2012년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오며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로 꼽혀 왔다. 두 사람은 오랜 기간 공개적으로 서로를 응원하며 사랑을 이어왔으나, 최근 각자의 활동에 집중하기 위해 관계를 정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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