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시장 예비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이 시정연설에서 밝힌 '그냥드림'센터를 내년까지 화성시의 모든 읍·면·동에 총 33개소로 확대 운영하겠다"고 공약했다.
정명근 후보 선거사무소는 4일 "당장의 끼니를 걱정하는 시민의 생존권 보호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이재명 대통령의 그냥드림 정책이 이미 화성시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며 "시장 재임중 지난해 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을 시작으로 행복나눔푸드마켓, 은혜푸드뱅크, 서부종합사회복지관, 봉담읍 행정복지센터 등 5개소를 권역별 거점형태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도 지난달 5일 화성시 '그냥드림 온 라운지'를 방문해 "따뜻한 느낌의 공간과 정갈한 진열상태를 보니 전국으로 확산시킬 만한 우수 사례"라며 "이용자들이 자존감을 지키고 배려 받는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화성시만의 차별화된 운영방식에 공감이 간다"고 평가했다.
정 예비후보는 "좋은 정책은 선언에 그쳐서는 의미가 없다. 시민의 삶 속에서 체감될 때 비로소 가치가 완성된다"며 "기본 사회, AI 등 이재명 대통령님의 국정철학을 화성특례시에 가장 빠르게 도입하고 현실로 만들어낸 경험, 그것이 지금의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화성시는 현재 전국 최대규모의 그냥드림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시정연설에서 그냥드림 센터를 기존 150개소에서 300개소로 확대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앞서 정명근 예비후보는 지난달 18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마를 선언하며 화성시 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와 발맞춰 성장과 기본이 균형을 이루는 ‘대한민국 1등 도시 화성’을 완성하겠다며 이번 선거 구호로 ‘대한민국은 이재명, 화성은 정명근’을 내걸었다.
정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에서 지난 2월 출범한 화성특례시 4개 구청 체제를 핵심 성과로 제시했다. 정부의 지원과 결단 속에 화성의 숙원이던 4개 구청 체제가 안착 단계에 들어섰다며 중앙정부의 국정 기조를 시민의 일상 속 정책으로 빠르게 구현할 수 있는 지방정부 파트너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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