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군포시의회가 2일 제286회 임시회를 모두 마무리했다.
이날 시의회에 따르면, 최근 진행된 이번 임시회에서 시의회는 의원 발의 자치법규 19건을 포함해 총 32건의 조례 및 기타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해당 안건들은 의회운영위원회, 행정복지위원회, 산업건설위원회 등 3개 상임위원회를 거쳐 처리됐다.
이에 따라 시정 운영의 재정 기반도 차질 없이 추진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시의회는 이날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 △군포복합화물터미널의 2028년 이후 운영·관리 주체를 경기도와 군포시로 전환할 것을 촉구하는 결의안 △신속한 재건축 추진을 위한 공구 분할 및 독립적 사업 추진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두 결의안은 조만간 국토교통부로 이송될 예정이며, 시의회는 관련 사안의 실현을 위해 각계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요청할 방침이다.
한편 김귀근 의장은 “제9대 시의원들이 임기 말까지 민생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며 자치법규 정비에 적극 나선 의미 있는 회기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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