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의회, 제286회 임시회 자치법규 19건 의결…"입법 성과 눈길"

  • 시민 의견 반영하며 추경안 심의

  • 2년간 151건 자치법규 정비 성과

  • 정책연구 기반 추경안 심의 진행

사진군포시의회
[사진=군포시의회]


경기 군포시의회가 제9대 시의회 마지막 회기인 제286회 임시회에서 의원 발의 자치법규 19건을 의결했다.
 
26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는 지난 24일 개회해 내달 2일까지 진행된다.
 
시의회는 개회 이후 26일까지 의회운영위원회, 행정복지위원회, 산업건설위원회 등 3개 상임위원회를 중심으로 조례 및 기타 안건을 심의해 이번 자치법규 제·개정을 확정했다.
 
제9대 후반기 2년 동안 의원 발의로 정비된 자치법규는 총 151건에 달한다.
 
제·개정과 폐지를 포함한 수치로, 기초자치단체 지방의회 가운데서도 우수한 수준의 입법 성과로 평가된다.

 
사진군포시의회
[사진=군포시의회]


김귀근 의장은 “모든 의원이 정책 연구와 개발에 성실히 임한 결과”라며 “상당히 의미 있는 기록으로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후반기 동안 의회 주최 정책연구 간담회와 토론회가 17회 열렸고, 7개 의원연구단체가 운영되는 등 시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분석한 결과가 자치법규 정비로 이어졌다”고 덧붙였다.
 
한편 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2026년도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 등 주요 안건도 함께 심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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