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 위반으로..." 심정지 환자 탄 구급차, 승용차와 충돌 사고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심정지 환자를 태운 구급차가 승용차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2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미금역 사거리에서 구급차와 승용차간 충돌 사고가 발생했다고 알렸다.

이 사고로 구급차 운전자와 구급대원, 승용차 운전자 등 6명이 경상을 입었다.

구급차에 타고 있던 심정지 환자는 사고 직후 출동한 다른 구급차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구급차의 신호 위반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긴급출동 차량은 신호위반을 해도 특례가 적용되지만 사고가 난 부분에 대해서는 처벌받을 수 있어 조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