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철 교육감, "교육 공약은 실행으로 증명"… 5년 연속 '최고등급' 독주

  • 기초학력·AI교육·IB학교 성과…충남교육청 '이행률·소통' 모두 잡았다

충남교육청 전경사진충남교육청
충남교육청 전경[사진=충남교육청]


김지철 충남교육감이 공약 이행 평가에서 5년 연속 최고 등급을 기록하며 전국 교육행정의 ‘모범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충청남도교육청은 1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2026년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A’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충남교육청은 5년 연속 최고 등급을 달성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번 평가는 공약 이행 완료, 2025년 목표 달성, 주민 소통 등 주요 지표를 종합 분석해 이뤄졌으며, 충남교육청은 전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 교육감은 민선 교육감 선거 당시 미래교육 체제 구축, 기초학력 향상, 충남형 IB학교 운영, 인공지능 기반 교육 강화 등 총 65개 공약을 제시했다. 이후 교육과정·수업·평가 전반에 걸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고, 기초학력 진단·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등 공약을 계획대로 실행해 왔다.
 

특히 AI 기반 교육환경 구축과 정보교육 확대 등 미래교육 인프라 조성 정책이 가시적 성과로 이어지며 평가를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남은 임기 동안 도민과의 약속을 끝까지 지키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교육공동체의 참여와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도민과 소통하며 공약 마무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매년 전국 시도교육청의 공약 이행 자료를 공개 요구하고, 각 교육청 누리집에 공개된 자료를 기반으로 이행률과 목표 달성도를 평가하고 있다.

 

이번 결과는 충남교육청이 정책 설계부터 실행, 성과까지 이어지는 ‘완결형 교육행정’을 구축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향후 교육정책 경쟁력의 기준 사례로 자리 잡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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