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 플라스틱 저감 캠페인 나서...다회용기 활성화 독려 

  • '일회용 수저 포크 안 받기' 참여 후 쿠폰 지급

배달의민족이 지난해 6월 환경의날을 맞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진행한 다회용기 피크닉 행사 사진배달의민족
배달의민족이 지난해 6월 환경의날을 맞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진행한 '다회용기 피크닉 행사' [사진=배달의민족]

배달의민족이 플라스틱 저감 캠페인에 나선다.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4월 지구의 날을 앞두고 친환경 배달 문화 확산 활동을 연중 펼친다고 31일 밝혔다.

먼저 지구의 날에 맞춰 '일회용 수저·포크 안 받기' 기능 참여를 독려하는 캠페인을 전개한다. 고객이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참여하기 버튼을 누르고, 이벤트 기간 동안 '일회용 수저 포크 안 받기'를 유지한 채 주문하면 추첨을 통해 쿠폰(5000원 권)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또 다른 대표적인 친환경 활동인 '다회용기 서비스'도 지역을 확대하고 고객 참여를 독려한다.

김중현 우아한형제들 지속가능경영실장은 "고유가와 배달비품 비용 상승 부담을 겪고 있는 외식업 파트너들이 배민의 친환경 활동으로 부담을 덜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배민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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