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고용 시장은 '쉬었음' 청년 문제와 산업 현장의 구인 문제라는 과제를 안고 있다. 특히 중견기업은 우리나라 전체 고용의 13.9%(175만7000명)을 책임지며 일자리 창출의 핵심을 맡고 있지만 적합한 인재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반도체·디스플레이 분야의 네패스·싸이맥스, IT 분야의 펄어비스, 식품 분야의 샘표·BBQ, 바이오 분야의 한미약품·덴티움 등 우수 중견기업 90여개사와 약 6000명의 구직자가 참여한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기업 인사담당자와 1:1 맞춤형 채용상담이 진행되고 사전 서류 지원자는 현장 면접을 실시해 실질적인 채용 연계를 추진한다.
산업부는 그동안 11차례 박람회를 개최해 9000명 이상의 취업을 지원한 바 있다. 하반기에는 9월 대전광역시에서 박람회를 추가로 개최하는 등 상·하반기에 걸쳐 총 2000여명의 신규 채용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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