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쿡 애플 CEO가 창립 50주년을 맞이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기념 메시지를 전했다. [사진=애플]
애플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지난 반세기 동안 이어온 혁신의 역사와 기업 정신을 기리는 기념 메시지를 발표했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12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다르게 생각하는 것'은 언제나 애플의 핵심 가치였다"면서 "이 정신은 사람들이 자신을 표현하고 서로 연결되며 나아가 놀라운 것을 만드는 데 도움을 주는 제품을 만들도록 우리를 이끌어 왔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50주년을 맞이하며 이 여정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갈 영감에도 감사한다"고 덧붙였다.
애플은 1976년 4월 1일 창립 이후 지난 50년간 사람들이 소통하고 창작하며 배우는 방식을 변화시켜 온 여정을 되짚어보고 향후 미래 기술에 대한 비전을 공유했다.
애플 II와 매킨토시부터 아이폰, 아이패드, 애플 워치, 최근의 애플 비전 프로에 이르기까지 산업 전체를 혁신하는 제품군을 탄생시키는 동력이 됐다.
애플은 설립 초기부터 고수해 온 '기술과 인문학의 교차점'이라는 철학을 재확인했다. 최근 발표된 '애플 인텔리전스'의 발전은 물론 개인정보 보호를 핵심으로 한 설계, 접근성 고려, 환경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제품 개발 등 활동 전반으로 이어지고 있다.
애플은 이번 50주년을 기점으로 미래를 향한 도전에 더욱 집중할 방침이다. 혁신적인 실리콘 기술과 소프트웨어를 통해 사용자 삶을 개선하는 동시에 전 세계적인 환경 보호 활동과 교육 지원, 지역사회에 대한 기여와 책임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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