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10시쯤 이기제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인천국제공항 입국장 사진을 올리고 "한국에 무사히 잘 도착했습니다. 걱정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고 적었다.
한국 국가대표 출신인 수비수 이기제는 2025시즌을 마치고 이란 페르시안 걸프 프로리그 소속 메스 라프산잔에 입단했다. 입단 첫 경기부터 5경기 연속 풀타임을 소화하며 빠르게 자리를 잡았으나 이란 정세가 급변하면서 안전 문제가 우려됐다.
이기제는 지난 1일 연합뉴스에 "바로 한국으로 돌아가려고 한다"며 "현재 대사관에서 가능한 귀국 루트를 알아보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