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관광체육부는 2일 2월 외국인 관광객 수가 전년 동월 대비 4.6% 증가한 326만 3,802명이라고 밝혔다. 중국인 관광객이 80% 급증하며 13개월 만에 전년 대비 플러스 성장을 기록했다.
국가·지역별로는 중국이 82.4% 증가한 67만 7,768명으로 가장 많았다. 반면 2위인 말레이시아는 25.0% 감소한 31만 3,506명이었다. 이어 러시아가 0.5% 증가한 23만 1,797명, 인도가 9.4% 증가한 18만 5,930명을 기록했다. 일본은 2.8% 감소한 11만 6,776명으로 8위에 머물렀다.
1~2월 누계로는 전년 동기 대비 4.2% 감소한 654만 1,710명이었다. 국가·지역별로는 중국이 4.2% 증가한 107만 8,089명을 기록하며 다시 1위를 탈환했다. 2위 이하로는 말레이시아가 28.4% 감소한 61만 6,835명, 러시아가 3.7% 증가한 50만 4,756명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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