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그린파크, 녹색기술인증 획득… 공공 위생·환경관리 기술 정책 기준 통과

사진한양그린파크 제공
[사진=한양그린파크 제공]

㈜한양그린파크가 UV-C 공기 살균 기능을 적용한 흙먼지털이기 기술로 녹색기술인증을 획득했다.
 
녹색기술인증은 환경 개선 효과와 기술성을 동시에 평가하는 제도다. 해당 기술은 야외활동 이후 발생하는 먼지와 생활 오염 확산을 줄이고 공기 환경을 관리하도록 설계됐으며, 이용 과정에서 흙먼지 제거와 공기 살균이 함께 이뤄지는 구조를 갖는다.
 
공원과 생활체육시설 등 다중 이용 공간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위생 문제를 사전에 줄이는 예방 관리 개념이 적용된 점이 특징으로, 공공시설 관리 영역이 단순 편의 제공에서 환경·보건 관리로 확장되는 흐름과 맞닿아 있다는 평가다.
 
한양그린파크는 흙먼지털이기, 세족장, 에어게이트를 개발해 온 기업으로 관련 분야의 초기 보급을 주도해 왔다. 해당 기술은 우수특허대상 수상에 이어 혁신제품 지정과 성능인증(EPC)을 확보했고 이번 녹색기술인증까지 더해 기술성·공공적용성·환경성 검증을 모두 완료했다. 회사 측은 관련 인증들이 해당 분야에서 처음 적용된 사례라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공공시설 관리 기준이 위생과 환경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지자체와 공공기관 중심으로 친환경 위생 인프라 도입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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