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관광체육부는 2025년 외국인 관광객 수가 전년 대비 7.2% 감소한 3,297만 4,321명으로 집계됐다고 7일 발표했다. 국가별로는 말레이시아가 8.7% 줄어든 452만 856명으로 2년 만에 최다 방문국 자리를 되찾았다.
국가·지역별로 보면 중국인 관광객 감소세가 이어지며 33.6% 줄어든 447만 3,992명으로 2위로 내려앉았다. 3위는 16.8% 증가한 248만 7,319명의 인도였고, 4위는 8.8% 늘어난 189만 8,837명의 러시아였다. 일본은 3.8% 증가한 109만 1,227명으로 6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12월 한 달간 외국인 관광객 수는 전년 동월 대비 7.1% 감소한 337만 440명이었다. 이 가운데 중국이 30.4% 줄어든 37만 2,247명으로 가장 많았고, 말레이시아가 24.3% 감소한 34만 2,171명, 인도가 20.6% 증가한 26만 6,228명, 러시아가 6.5% 증가한 26만 6,213명 순이었다. 일본은 1.0% 늘어난 10만 5,615명으로 10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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