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협진, 앤로보틱스 인수 가시화…로봇 사업 확장 기대감에 '上'

사진협진
[사진=협진]
푸드테크 전문기업 협진이 앤로보틱스 인수를 앞두고 로봇 사업 본격화 기대가 커지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17분 협진은 전 거래일 대비 29.94%(391원) 오른 1697원에서 거래되며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했다.

협진은 지난달 30일 15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 대금이 지연 없이 납입됐다고 밝혔다. 해당 유상증자는 지난해 10월 결정된 사안으로 회사는 조달 자금을 타법인 증권 취득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공시한 바 있다.

증자 대금 납입이 완료되면서 앤로보틱스 인수도 막바지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평가된다. 협진은 이달 중 앤로보틱스 인수를 마무리하고 로봇 사업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지난 2일 밝혔다.

앞서 협진은 지난해 11월 전환사채(CB) 발행을 통해 120억원의 유동성을 확보했으며 이번 유상증자 대금을 포함해 총 270억원 규모의 자금 조달을 완료했다. 앤로보틱스 인수에 필요한 230억원을 웃도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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