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경북 영천시 금호읍 경부고속도로 101.8㎞(서울 방향) 지점에서 24일 오전 4시 47분께 16t 살수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살수차 운전자 A씨(60대)는 현장에서 사망했으며 살수차는 전소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관련기사이재명 "해경 순직 사고 은폐 의혹 외부 기관이 조사하라"李 대통령 "산재 보고 매일 받아…조금만 신경써도 안 죽었을 사고 너무 많아" #경부고속도로 #경북 #살수차 #사고 좋아요0 나빠요0 정세희 기자ssss308@ajunews.com [오늘의 운세] 별자리별 운세-9월 16일 [오늘의 운세] 띠별 운세-9월 16일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