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DB] 기아는 25일 진행된 1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글로벌 차량 재고는 약 2개월치 남았고, 이는 딜러사를 포함한 수치로 법인 재고만 포함하면 0.5개월 정도"라며 "관세 여파는 5월부터는 있을 것 같은데 상반기 실적을 발표할 때 이에 대한 구체적인 대응책을 공유하겠다"고 언급했다. 관련기사현대차·기아, 기후변화 대응·수자원 관리 성과 인정받아광주은행 '기아챔피언스 카드' 출시 한 달 만에 3000좌 돌파 #기아 #컨콜 #기아차 좋아요0 나빠요0 윤선훈 기자chakrell@ajunews.com 현대모비스 제작 스마트 카드키, 현대차그룹 전 차종 순차적 적용한다 넥센타이어, 1분기 역대 최대 분기 매출 경신…영업이익은 전년比 소폭 감소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