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테마주의 상승세가 멈추지 않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8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코스닥 상장사 상지건설은 개장 직후 29.93%(2700원)오른 1만17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까지 5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면서 1일 3165원이었던 주가는 4배를 바라보게 됐다.
상지건설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테마주로 분류된다. 이 대표 선거 캠프에 상지건설 임무영 전 사외이사가 합류한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