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8일 오후 경기도 김포시 뉴고려병원 장례식장에 박현우 기장 빈소가 마련돼 있다. 박 기장은 26일 의성군 신평면 교안리에서 헬기로 산불 진화 작업을 벌이다 추락사고로 순직했다. 관련기사밀양시, 산불예방 행위제한 행정명령 전면 해제농식품부, 영남 산불 농업 피해복구에 1064억원 지원 #산불 #산 #불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로켓펀치 수윤, '2025 서울패션로드@정동' 패션쇼 참석 [포토] 김윤아, '2025 서울패션로드@정동' 패션쇼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