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0분께 충남 공주시 사곡면 고당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나 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장에는 주불 진화를 위해 헬기 3대와 인력 60명, 장비 23대가 투입됐으며 산불 현장에는 초속 1.8m의 약한 바람이 불고 있다.
산림청 관계자는 연합뉴스를 통해 "진화작업이 완료되면 화재 경위와 정확한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이라며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관리에 철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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