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남매 키워주신 父께 효도할 것"…1235회차 로또당첨번호조회 주목

  • 323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 2등(4매) 당첨자 사연 화제

8월 1주 차인 1일 동행복권 제1235회차 로또당첨번호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제323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 2등4매에 당첨된 주인공의 사연이 화제다 제1235회차 로또당첨번호조회는 오늘1일 오후 8시 35분 이후부터 가능하다 사진동행복권
8월 1주 차인 1일 동행복권 제1235회차 로또당첨번호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제323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 2등(4매)에 당첨된 주인공의 사연이 화제다. 제1235회차 로또당첨번호조회는 오늘(1일) 오후 8시 35분 이후부터 가능하다. [사진=동행복권]

"이제는 아버지를 위한 집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는 생각에 무엇보다 기뻤습니다."

8월 1주 차인 1일 동행복권 제1235회차 로또당첨번호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제323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 2등(4매)에 당첨된 주인공의 사연이 화제다.

지난달 14일 동행복권 당첨자 게시판에 올라온 사연에서 제323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 2등(4매) 당첨자는 "어렸을 때 어머니께서 돌아가신 후 아버지께서 홀로 저희 남매를 키우시며 많은 희생을 하셨다. 제가 성인이 되어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돈을 벌게 되었지만, 제 앞가림을 하는 것만으로도 벅차 아버지께 편안한 삶을 드리기는 쉽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복권은 언젠가 아버지께 조금이나마 보답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작은 가능성이었다. 그래서 몇 년 전부터 매주 한 번씩 꾸준히 복권을 구매했다. 최근 제 생일을 맞아 연금복권을 구매했고, 토요일에 함께 구매했던 복권들을 확인하던 중 놀랍게도 1등에 당첨된 것을 알게 됐다. 당첨 사실을 확인하는 순간 가장 먼저 고령에도 내 집 마련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계신 아버지가 떠올랐다. 이제는 아버지를 위한 집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는 생각에 무엇보다 기뻤다"고 회상했다.

그는 "또 우연히도 복권을 구매한 날은 제 생일이었고, 당첨금을 수령한 날은 누나의 생일이었다. 마치 하늘에 계신 어머니께서 저희 가족을 보살펴 주고 계신다는 느낌을 받아 더욱 뜻깊게 다가왔다. 앞으로는 아버지께서 일을 그만두시고 편안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생활비를 지원하고, 집 마련에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사용할 계획이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인천광역시 남동구의 한 복권 판매점에서 복권을 구입했다는 사연자는 최근 기억에 남는 꿈을 묻는 말에 "연금복권과는 별개로, 로또 번호 4개가 나오는 꿈을 꾼 적이 있다"고 전했다.

"평소 어떤 복권을 자주 구매하시냐"는 질문에는 "로또, 스피또, 연금복권을 종종 구매한다"고 답했다.

주인공은 당첨금 사용 계획에 대해 "아버지의 생활비를 지원하고, 아버지를 위한 주택 마련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제1235회차 로또당첨번호조회는 오늘(1일) 오후 8시 35분 이후부터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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