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표결을 앞두고 홀로 자리에 착석해 있다. 2024.12.07 관련기사조희대, 12·3 비상계엄 당시 법원행정처에 "계엄사에 연락관 파견말라" 지시尹, 옥중에서 청년 메시지..."자녀에게 올바른 나라 물려줘야 한다는 절박함이 비상계엄 이유" #비상계엄 #후폭풍 #국회 좋아요0 나빠요2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2026년 설 선물 세트 사전 예약 시작 [포토] 한파특보 속 얼어붙기 시작한 홍제폭포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