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영 SBS 아나운서가 올림픽 홍보 여신이 됐다.
김 아나운서는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여러분 기억하세요. 무조건 S. 올림픽은 SBS"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 아나운서는 청색 원피스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김 아나운서의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파리올림픽은 오는 26일(현지시간)부터 개최돼 다음달 12일까지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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