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성동구]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용비 쉼터, 응봉역 하부 일대에 정원을 훼손하는 비둘기를 쫓아내기 위해 독수리 모양의 종이연 설치했다고 15일 전했다. 관련기사성동구, 민생경제 회복 위해 5대 핵심사업 속도…"실질적 지원 확대"성동구, 통합돌봄 전담창구 운영…"촘촘한 돌봄체계 구축" #성동구 #비둘기 #성동구청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동아오츠카, '안양천 일대서 생태계교란 식물 제거 활동' [포토] 권영세 비대위원장과 충돌 후 국회 떠나는 김문수 후보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