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유튜버 쯔양의 과거 이력을 폭로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은 유튜버 구제역(이준희)이 1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으로 자진 출석하고 있다. 2024.07.15 관련기사동해가 일본해로?... 239만 유튜버, 표기 논란에 '3000만 원 기부'김병기 "7월 임시국회서 조속한 내각 구성...검찰개혁 속도" #유튜버 #구제역 #검찰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김희재, '1위 수상소감으로 희랑별들에게 감사 인사' [포토] 더트롯쇼 1위 수상 발표하는 김희재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