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농협유통] 농식품 전문 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농협하나로유통이 초복(7월 15일)을 맞아 서울 방배종합사회복지관에 원기 회복에 좋은 목우촌 삼계탕 200여마리 등 식재료를 기부했다고 11일 전했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초복을 맞아 온정의 기쁨을 나누고자 보양식 식재료를 기부하게 되었다."며 "보양식을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기 바란다."라고 밝혔다.관련기사의왕농협 & NH농협 의왕시지부, 사랑 담은 열무김치 나눔행사 열어상주축산농협 '명실상감한우' 중동 수출 본격화 #농협 #농협유통 #초복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안심가로등플러스 점등식 참석 [포토] 대국민 연금복권 추첨 공개 생방송 '720 Day' 현장 공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