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왼쪽)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오른쪽은 용호성 신임 1차관. 2024.07.08 관련기사용호성 차관 "예술 통해 한국과 이탈리아 가깝게 느끼길" 유인촌 "국악원장 현안, '다수'가 공감할 방안 찾겠다" #유인촌 #국회 #용호성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한국문화예술위원회, 5월 말 '아르코국제주간' 개최 [포토]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나인 퍼즐' 제작발표회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