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4일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소재 일차전지 제조 업체 화재 현장에 구급차들이 줄지어 들어가고 있다. 관련기사정명근 화성특례시장 "LH의 주민 협의 없는 동탄2 광비콤 공공분양 철회 요구"서울시, 은평구 '실화재 훈련장' 첫삽…최정예 소방대원 양성 #화성 #일차전지 #화재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전현무, 2025 KBS 연예대상 대상 [포토] 포즈 취하는 문세윤·이민정·이찬원 (2025 KBS 연예대상)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