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그룹 세븐틴의 유닛 부석순 멤버 승관이 23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열린 '올림픽데이런 2024' 카스 부스 현장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6.23 관련기사세븐틴, 美 '빌보드 200' 2위 진입…자체 최고 순위 타이 기록브라이언 체스키 에어비앤비 CEO, 세븐틴과 함께 시그니처 포즈 #세븐틴 #부석순 #카스 좋아요1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윤석열, 대선 후 첫 포토라인…'대선 결과' 질문에 묵묵부답 [포토] 윤석열 전 대통령, 대선이후 첫 '내란 혐의' 재판 출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