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0일 잠실야구장 프로야구 NC-두산. 6회초 KBO 개인 통산 최다 안타 신기록을 작성한 NC 손아섭이 트로피를 들고 있다. 2007년 프로에 뛰어든 손아섭이 18시즌, 2044경기, 8834타석 만에 만들어낸 2505번째 안타다. 관련기사이정후, 5경기 연속 무안타…161㎞ 타구도 잡힌 '불운'길어지는 이정후의 침묵…4경기 연속 무안타·시즌 타율 0.264 #손아섭 #야구 #안타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다산정약용함(DDG-996) 진수식 [포토] 2025년 프리덤 에지 훈련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