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與 "'계엄 몰랐다' 거짓 드러난 공범 한덕수, 즉각 구속해야"한덕수 재판서 계엄당일 대통령실 CCTV 공개...삼부토건 경영진 보석심문 공방 #한덕수 #의료계 #의사파업 좋아요0 나빠요0 최윤선 기자solarchoi@ajunews.com 외교부 "현재 캄보디아서 안전 확인 안 되는 한국인 80여명" 정동영 "APEC 계기 북·미 정상회담 가능성…열쇠는 트럼프 결심"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