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일 외교·국방장관 회의 7월 28일 도쿄 개최 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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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혜 기자
입력 2024-06-08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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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과 일본 정부가 내달 28일 도쿄에서 양국 외교 및 국방 장관이 참여하는 안전보장협의위원회 '2+2 회의'를 개최하는 방향으로 조율 중이라고 교도통신이 8일 보도했다.

    미일 양국의 2+2 회의는 2023년 1월 미국에서 개최된 뒤 약 1년 반 만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4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미일 동맹 방위 협력 강화 방안 등이 논의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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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일 도쿄서 쿼드 외교장관 회의 개최도 검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왼쪽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4월 1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국빈만찬에서 건배하고 있다 사진AFP 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왼쪽)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지난 4월 1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국빈만찬에서 건배하고 있다. [사진=AFP·연합뉴스]


미국과 일본 정부가 내달 28일 도쿄에서 양국 외교 및 국방 장관이 참여하는 안전보장협의위원회 '2+2 회의'를 개최하는 방향으로 조율 중이라고 교도통신이 8일 보도했다.
 
양국은 29일에 도쿄에서 쿼드(Quad·미국·일본·호주·인도의 안보 협의체) 외교장관 회의를 개최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다만 소식통들은 토니 블링컨 미 국무부 장관 일정이 현재 불확실해 두 회의 날짜가 최종 결정된 상태는 아니라고 말했다.
 
미일 양국의 2+2 회의는 2023년 1월 미국에서 개최된 뒤 약 1년 반 만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4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미일 동맹 방위 협력 강화 방안 등이 논의될 전망이다.
 
쿼드 외교장관 회의에서는 북한 핵·미사일 개발을 비롯해 중국 견제 협력 등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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